특례보금자리론 금리,시행시기,신청조건,신청방법 총정리
특례보금자리론오는 30일부터 1년간 특례보금자리론 접수가 시작 된다..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는 4.75~5.05%로, 현재 시중은행 평균 주택담보대출(주담대) 금리 수준인 5%대 중반보다 특례보금자리론이 저렴하게 책정됐다.특례보금자리론 집값은 99억 원 이하여야 한다. 특례보금자리론
특례보금자리론 접수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득 기준은 없다. 보금지리론은 집을 새로 사는 무주택자와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주택자 모두 이용 가능하다. 특례보금자리론
!!!!!!간단하게 금액 과 금리가 조회 가능하다(한국주택금융공사 위 사이트 참조)!!!!!!!
특례보금자리론이란 무엇인가?
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 정책 모기지인 보금자리론, 적격대출, 안심전환대출을 통합해 운영하는 상품이다.
고금리 기조 속에서 변동금리로 주담대를 받은 차주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, 서민·실수요자의 내 집마련을 돕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.
또 새 집으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일시적 22 주택자가 되는 경우에도 기존 주택을 2년 내 처분하는 조건으로도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. 공급 규모는 39조6000억원이다.
집값이 99억 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소득 기준은 없다. 주택담보비율(LTV) 70%(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80%) 내에서 최대 5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. 대출한도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(DSR)이 아닌, 총부채상환비율(DTI) 60% 내에서 정해진다.
이에 따라 은행에서 주담대를 받을 때보다 대출한도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. 대출가능금액은 LTV 적용금액과 대출한도 중 적은 금액으로 결정된다. 다만, 기존 주담대를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는 경우 기존 대출잔액을 넘어서는 금액을 받을 수는 없다.
특례보금자리론-시행일은 언제
오는 30일부터 1년간 특례보금자리론 접수가 시작된다.
신청조건 및 신청방법
특례보금자리론-금리
기본 금리는 4.75~5.05%로, 시중은행 평균 주택담보대출(주담대) 금리 수준인 5%대 중반보다 낮게 책정됐다
금리 수준은 만기에 따라 기본 4.75~5.05%(최장 50년)지만, 주택가격과
차등 적용된다. 우선 집값이 6억 원 이하이면서 부부소득이 11억 원보다 적으면 0.1%포인트(p) 금리 혜택이 있다.
차주 특성에 따라 집값이 6억 원 이하이면서 △저소득청년(연소득 6000만 원 이하) 0.01% p△한부모·장애인·다문화·다자녀가구 등 사회적 배려층(연소득 6000만 원 이하) 0.4% p△신혼가구(연소득 7000만 원 이하) 0.2% p△미분양주택(연소득 8000만 원 이하) 0.2% p등 조건을 만족하면 추가 금리 할인을 받을 수 있다. 위 금리할인 조건은 중복 가능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3.75~4.05%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.
40세 미만인 차주는 체증식 상환방식이 이용 가능하나 50년 만기 대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. 체증식 상환방식이란 우선 이자를 중심으로 갚다가 서서히 월 상환액을 높여가는 방식으로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초기 월납입액이 적다는 게 특징이다.
또 특례보금자리론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. 기존 주담대를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거나, 나중에 특례보금자리론에서 다른 주담대로 넘어갈 때도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.
특례보금자리론-신청방법
신청은 기존 보금자리론과 동일하게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스마트주택금융앱을 통해 가능하다.
금융위 관계자는 "향후 시중금리·자금상황, 가계부채 추이, 서민·실수요층 주거안정 상황 등을 고려해 특례보금자리론의 운영기간 연장여부 등을 검토해 나갈 계획"이라고 말했다.
댓글